충남연구원, 100년 전 역사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적 미래 정책 모색
충남연구원, 100년 전 역사로 동북아시아의 평화적 미래 정책 모색
충남지역과 중국에서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재조명
  • 김새롬 기자 dhns@naver.com
  • 승인 2019.11.08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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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새롬 기자]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8일(금) 연구원에서 ‘충남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의열단 창설 100주년 기념 한중 국제 학술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충남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의열단 창설 100주년 기념 한중 국제 학술대회ⓒ대한뉴스
사진은 충남 3.1만세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의열단 창설 100주년 기념 한중 국제 학술대회ⓒ대한뉴스

 

백석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충남지역과 중국에서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재조명과 이를 지역 차원에서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과 한․중 간 역사 공유를 통한 동북아시아의 평화체제 구축 및 국가와 지역 간 정책 연대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유관순, 조만식, 윤봉길 등 충남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의 삶에 이어 이를 통한 지역과 국가의 미래 정책이 주목해야 할 시사점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중국요녕성사회과학원의 왕혜우 연구원은 조선혁명군 지도자로 중국항일무장세력과 연합하여 중국항일항전의 서막을 열었던 벽해 양세봉을 소개하며, “한국과 중국이 함께했던 역사는 동북아시아 평화적 미래 정책의 초석”이라고 말했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미래를 위한 정책은 역사에서 시작되며, 그래서 충남연구원의 고민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포용해야 하고, 그 연구가 결국 실질적이고 손에 닿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지난 4월 윤경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장, 이공휘 충남도의회 의원 등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역사를 가치화 하여 미래의 정책 개발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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