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능형 수입식품 안전관리 논의의 장 마련
식약처, 지능형 수입식품 안전관리 논의의 장 마련
11월 12일, 제18회 식·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소비자단체·업계·학계 참여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1.11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안’을 주제로 오는 12일 더케이호텔 거문고A홀(서울시 서초구 소재)에서 ‘제18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개최한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 포럼은 수입식품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현지실사부터 수입‧유통까지 전(全) 과정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블록체인, 사물 인터넷(IoT), 인공지능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 안전관리 패러다임의 변화(식품안전정보원 권소영 부장)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기술 활용한 식품 안전관리 시스템 사례 소개(농심NDS 차재열 소장) ▲신기술 활용 효율적 수입식품 관리체계 구축 방안(식약처 지능형수입식품통합시스템구축TF 최용훈 팀장) 및 패널토론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관리 분야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다양하게 적용해서 투명성과 접근성 확대 및 체계적인 자료 관리 등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제조사와 수입사, 그리고 정부가 제품 관련 방대한 정보를 각각 보관·활용하기 때문에 투명성은 물론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분석기기 및 자료관리 시스템은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존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자료 입력을 자동화할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문서의 오류를 분석하고 위해정보를 수집‧분석해서 위해도 등을 분류‧대응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고로, 이번 열린포럼은 식약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fds,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