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팝의 지평을 넓힌 ‘김현철 30주년 콘서트’
한국 팝의 지평을 넓힌 ‘김현철 30주년 콘서트’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11월 29일(금) 공연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1.13 15: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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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현철 30주년 콘서트가 오는 29일 오후 8시, 인천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필)에서 개최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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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은 스무살이던 1989년 ‘춘천가는 기차’가 수록된 1집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프로듀서로서도 이름을 알려왔다. 올해는 데뷔 30주년을 맞아 13년 만에 정규10집 앨범을 발표한다.

김현철의 새 앨범에는 죠지, 옥상달빛, 마마무 등 후배 가수들이 참여해 힘을 실었으며, KBS TV ‘유희열의 스케치북’, EBS TV ‘스페이스 공감’ 등에 출연하며 본인의 30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인천 콘서트에서는 ‘연애’, ‘왜그래’, ‘달의 몰락’, ‘일생을’ 그리고 ‘그대안의 블루’까지 다양한 인기곡을 부른 김현철의 음악인생 30년을 돌아보고 신곡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티팝 열풍 속에서 다시금 명곡으로 주목받고 있는 김현철의 콘서트는 한층 더 깊어진 감성, 한 시대를 앞서간 음악, 완벽하고 더 없이 정교한 사운드, 완숙하고 여전히 세련된 무대, 완전히 새로운 노래가 함께 담긴 라이브 공연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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