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의 장소, 인천 동구에서 시간여행을 떠나세요
옛 추억의 장소, 인천 동구에서 시간여행을 떠나세요
50년만에 동구를 다시 찾은 어르신들, 과거의 향수를 느끼며 동구관광명소 탐방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1.14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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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지난 13일, 오래전 타 지역으로 떠난 동구출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과거 향수가 깃들어 있는 동구지역의 시간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사진은 인천시 동구 시간여행 프로젝트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인천시 동구 시간여행 프로젝트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이날 시간여행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과거 1950~60년대 동인천과 배다리 일대에서 생활하고 학창시절을 보냈다가 타 지역으로 거처를 옮기신 80대 어르신들로, 과거의 향수를 느끼기 위해 40여명이 동구에 모였다.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만난 40여명의 어르신들은 변화된 동인천역 주변에 변한 세월을 실감했다. “예전에는 여기가 다 ... 였어”라며 격세지감을 느꼈다.

어르신들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화도진공원, 수도국산박물관 및 성냥박물관 등 10여 곳의 지역명소를 방문하며 옛 기억을 더듬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호적인구가 40만명에 달하는 동구임을 감안할 때, 동구의 옛 추억을 찾고 싶은 방문객들이 많을 것”이라며“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동구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투어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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