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친 강호축, 수소경제 선도한다!
똘똘 뭉친 강호축, 수소경제 선도한다!
충북도, 강원도, 전북도 수소경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조정광 기자 dkorea444@hanmail.net
  • 승인 2019.11.15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조정광 기자] 충청북도와 강원도, 전라북도는 11월 15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이시종 충북도지사, 전북도지사, 김문순 강원도지사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좌측부터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모습ⓒ대한뉴스

 

이날 협약은 동남축(부산, 울산, 경남 창원) 지역에 비해 불리한 강호축 지역들이 수소경제에 유리한 자원들을 서로 협력하여 키워나감으로써 강호축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당사자인 3개 도는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에너지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한 상호 역량 결집 ▸강호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역적 협력사항 발굴 추진 ▸기술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 활용 및 연계 협력으로 수소분야 선도적 역할 수행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강호축을 하나의 수소경제권으로 구축하려는 이번 협약은 그 동안 사회간접자본(SOC)분야에 무게중심이 있었던 강호축이 산업분야로 확장됨으로써 강호축이 구체화되는 효과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수소경제 시장은 주도적인 국가나 기업이 없는 산업초기단계로서 강호축과 함께 블루오션이 확실하다.”라며, “자주 만나고 자주 교류하며 서로 힘을 모아 강호축이 수소경제를 선도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소경제란 수소를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경제산업구조를 말한다. 화석연료를 수소로 대체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시스템으로 전환의 핵심으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 올해 초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을 목표로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생산 시스템을 증대시키고,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 저장, 운송하는 데 필요한 모든 분야의 산업과 시장을 개척하고자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10월, 2040년 그린수소 생산 전국 1위(200만톤), 2030년 수소 모빌리티 시스템 생산 전국 1위(70만대), 수소 안전/표준화 메카 구축을 핵심전략 목표로 충북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연구용역을 수립하였다.

또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구축 사업(124억원)과 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 및 실증시설 구축 사업(43억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수소융복합실증단지 구축(1,700억원)과 수소 시범도시(290억원) 등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