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0일 부터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강서구, 20일 부터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오는 27일(수) 사업 선포식 열고, 본격 나눔 행보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11.19 0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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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2020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하 따겨사업)’을 시작한다.

ⓒ대한뉴스
사진은 2018년 기부자 기념촬영 모습ⓒ대한뉴스

 

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구청 본관에서 사업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나눔 행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따겨사업을 이끌어 나갈 강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희망드림단, 지역주민을 비롯한 기부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선포식에 이어 지난해 처음 마련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 새로운 헌액 대상자를 올리는 헌액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무엇보다 구는 올해 경기침체로 경제가 어려운 만큼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마련했다.

신축 공사장 울타리에는 따겨사업 안내 홍보물을 부착하고, 김포공항 롯데몰 전광판을 활용해 영상홍보도 새롭게 진행한다.

또, 기존 구청사거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외에 추가로 청사 내 실내온도탑을 제작하여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따겨사업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내달 27일에는 ‘2020 특별모금방송’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모금사업을 전개하는 한편, 20개동 희망드림단 및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이웃사랑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밖에도 내년 2월에는 각 어린이집 연합회와 유치원 연합회의 협조로 원아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진행하여 어려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어린이집 원아 3,048여명이 나눔에 참여해 총 2,018만원의 성금을 모아 지역 내 희귀 난치병, 만성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이 늘어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금은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온라인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7, 예금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로 입금하면 된다. 물품은 복지정책과 또는 지역 20개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복지정책과(☎2600-653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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