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디즈니랜드, 시위 사태에 매출 뚝… 경제 전반 타격
홍콩 디즈니랜드, 시위 사태에 매출 뚝… 경제 전반 타격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11.19 0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장기화된 송환법 반대 시위가 홍콩 디즈니랜드 실적에도 영향을 끼쳤다. 디즈니가 발표한 3분기 테마파크 실적에서 홍콩 디즈니랜드의 입장료 포함 운영수입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미화 8000만달러 감소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크리스틴 매카시 디즈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어닝콜에서 이런 추세라면 내년 9월 말까지 1년간 미화 2억7500만달러의 실적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장기화하는 시위 사태는 홍콩 경제 전반에 타격을 미치고 있다. 지난달 홍콩 경제의 경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발표한 10월 홍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39.3으로 2008년 11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경기 측정 지표인 PMI 수치가 50보다 크면 경기 확장, 작으면 경기 수축을 뜻한다.

 

IHS마킷 버나드 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홍콩의 민간 부문은 최근 20년간 최악의 하강기에 빠져있다"며 "장기간 시위와 무역 분쟁 여파로 기업 활동이 가파르게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소매업과 관광업 분야가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