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비례대표·산자위/여가위)은 오는 21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미혼모‧부 및 청소년부모 지원단체들과 공동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임신,출산,양육 전반에 걸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부 및 청소년부모가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현장 활동가의 의견 청취하고 미혼모․부와 청소년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시선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에는 10대 청소년부모 사회적안전망 프로젝트 진행를 진행하는 모아이프로젝트, 청소년 미혼모‧부, 청소년부모 정보제공 어플을 개발하는 비투비, 인천지역 청소년부모 지원단체인 킹메이커와 청소년 미혼모‧부 및 청소년부모 중간지원 단체인 (사)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가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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