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문병원 탐방] 튼튼한 어깨, 회전근개파열 이열봉합술로 원상회복
[인천전문병원 탐방] 튼튼한 어깨, 회전근개파열 이열봉합술로 원상회복
  • 허정임 기자 phm2008hji@naver.com
  • 승인 2019.11.20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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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병원 관절센터 고영원 원장ⓒ대한뉴스

[대한뉴스=허정임 기자] 인천지역 봉사기관들 대부분 11월 중순에서 말일까지 김장봉사가 한창이다. 김장봉사 후 어깨통증을 호소하고 내원하신 환자분들 대부분이 김장을 담그고 난후 밤잠을 설치는 일이 잦아 방문했다고 말한다. 

밤잠 못이루는 극심한 어깨통증, 어깨관절 굳은 “오십견”이 가장 많아
대부분 수술을 걱정해서 밤잠을 설치는데도 불구하고 병원을 찾는데 꺼려한다. 그러나 김장 후 가장 많은 어깨통증 대부분 유착성관절낭염인 “오십견”이다. 오십견이라 불리는 “유착성관절낭염”은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단단히 굳어지면서 어깨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김장을 담그면서 강직된 상태로 반복적인 운동을 지속하다 보니 어깨염증이 생겨 밤에 통증 더욱 느끼게 된다. 

오십견 치료법은 어깨와 목 사이에 있는 어깨관절이 굳어져 통증과 함께 기능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50대에 가장 많이 나타나며, 오늘날 40대에도 생겨 “사오십견”이라고 불릴 정도로 40대도확장되는 추세이다. 어깨관절에 직접적인 주사요법으로 염증을 줄여주는 비수술주사법만으로 통증은 줄여주며, 필요에 따라 초음파를 통해 염증부위에 집중적으로 치료하여 초기염증도 곧 완화된다. 초기치료에도 효과가 없이 통증이 지속된다면 비수술관절수압팽창술을 진행한다. 관절 내에 염증을 완화하는 “칵테일형 주사요법”으로 먼저 약물을 직접 분사해 유착된 관절낭을 수압으로 팽창시킨 후 다량의 생리식염수와 하이알유론산과 같은 인공관절액을 혼합하여 통증을 완하하는 최신비수술 치료법이다. 

강하고 튼튼한 어깨, 다시 찾고 싶다면 석회화 건염 관리를 철저히 해야
겨울김장 후 밤잠을 못이루는 통증 두번째는 “어깨 석회화건염”이다. 이 질환은 추운 겨울과 장마철 때만 되면 반복되는 질병으로 힘줄에 비정상적으로 석회가 침착하여 통증과 운동장애 등을 일으키는 병이다. 석회화건염 역시 심한 경우 어깨에 뜨거워 불이 난 것같은 통증을 느끼고, 잠을 아픈 부위쪽으로 눕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새벽이나 한밤 중 통증 때문에 잠을 깨기도 한다. 그래서 어깨가 심하다고 수술이 필요하다고 착각을 느끼게 된다. 

석회화 건염 치료법은 오십견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료가 쉽다. 원인을 유발하는 비정상적인 석회를 초기에는 체외충격파로 깨뜨리는 치료를 하게 된다. 이때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비수술 주사요법을 병행하기도 하면 대부분 치료가 된다. 그러나 석회가 쉽게 깨뜨려지지 않고 회전근개와 근접하여 쇄골과 계속 부딛히는 경우 회전근개 손상도 염려되므로 이때는 비수술수압팽창술과 관절내시경 수술로 석회를 탈출시켜야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강한 어깨, 바로병원 어깨관절센터 5,000례 주역은 견주관절 학회 규정준수이다. 
5,000이상의 어깨관절 수술의 가장 큰 노하우는 어깨 회전근개파열과 오십견의 정확한 진단이다. 오십견도 관절내시경 수술 후 통증이 줄었다고 만족하는 환자도 있을 수 있으나, 상지관절 전임의 출신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수술과 비수수술치료의 갈림길에 비수술적 방법은 누구누구에 선택되는 것이 관건이다. 견주관절 학회의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의 진단과 치료법을 권장하고 있으며, 어깨회전근개파열 봉합수술의 보조기 착용과 수술기법등은 반드시 준수하고 있다. 본원은 관절전문병원으로 어깨관절 전문의 3인과 정형외과전문의 9명이 어깨와 근접한 경추에도 통증진단을 협진하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게 큰 장점이다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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