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만금 재생에너지발전단지 현장간담회 개최
전북 새만금 재생에너지발전단지 현장간담회 개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1.2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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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과 함께 전북 군산새만금 현장을 방문하여 지난해 10월 진행한 대통령 전북 경제투어 이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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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송재호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및 지역기업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국 경제투어는 문재인 대통령과 관련부처 장관들이 전국의 시․도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지역별 특화된 발전전략을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발표하는 행사로서, 작년 10월 전북에서 개최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1회 개최하였으며, 금번 현장간담회가 대통령 경제투어 후속방문의 첫 순서이다.

금번 경제투어 후속방문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에서 공표된 재생에너지 기반 발전전략의 추진상황 및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경제투어가 지속적인 지역성장 모멘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행사는 재생에너지 비전선포식 이후 추진상황에 대한 전라북도와 새만금청의 발표와 지역기업과 지자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 조성사업은 ‘17.12월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계획의 일환으로 ‘18.10월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을 선포한 이후 새만금지역 개발촉진 및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된 대규모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새만금을 세계 최고의 글로벌 재생에너지단지로 조성하고자, 육상태양광 0.7GW, 수상태양광 2.1GW, 풍력 0.1GW, 연료전지 0.1GW인 총 3GW규모의 발전시설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착공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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