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청 법무장관, 런던서 시위대 수십 명에 봉변
테레사 청 법무장관, 런던서 시위대 수십 명에 봉변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11.22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테레사 청 법무장관은 홍콩이 아닌 영국에서 시위대의 공격을 받았다. 내각 관료가 시위대에게 폭행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테레사 청 홍콩 법무장관이 영국 런던에서 수십 명에 달하는 송환법 반대 시위대로부터 밀려 넘어지고 쫓기면서 봉변을 당했다. 테레사 청 장관은 캐리 람 행정장관과 더불어 송환법안 입법을 주도했던 내각의 핵심 인물이다.

 

테레사 청 장관은 세계적인 분쟁 처리 중재 교육기관인 영국의 CIArb(Chartered Institute of Arbitrators)에서 연설하기 위해 건물로 들어가려다 홍콩 정부의 시위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자 30여 명에게 둘러싸였다.

 

런던에 거주자로 추정되는 시위대는 청 장관에게 살인자,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등 구호를 외쳤고, 이 과정에서 청 장관이 바닥에 넘어져 팔 등을 다쳤다.

 

테레사 청 법무장관은 즉시 런던 경찰에 신고했다. 또한 홍콩 법무부 측은 성명을 통해 사건을 엄중히 처리해 범인들을 처벌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19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