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문화극장에 울려퍼진 '사물놀이와 관현악' 어울림의 소리
국회문화극장에 울려퍼진 '사물놀이와 관현악' 어울림의 소리
‘김덕수패 사물놀이×앙상블시나위 공감(共感)’성료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19.11.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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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국회문화극장 11월 공연이 지난 21일(목)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사진은 국회문화극장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모습ⓒ대한뉴스
사진은 국회문화극장 김덕수패 사물놀이 공연모습ⓒ대한뉴스

 

11월 공연은‘김덕수패 사물놀이×앙상블시나위 공감(共感)’으로, 사물놀이가 관현악기를 만나 서로의 각기 다른 맛과 멋을 내면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보였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6,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이룬 가장 성공적인 음악단체로 평가받고 있는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김덕수 명인은 장고 독주곡 ‘장고산조’등을 연주하였다.

앙상블시나위는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우리 고유의 즉흥 기악 합주곡인 ‘시나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였다. 이번 공연에서 앙상블시나위는 사물놀이와의 즉흥 합주를 통해 또 다른 느낌의 울림을 선사하였다.

국회문화극장 11월 공연‘김덕수패 사물놀이×앙상블시나위 공감’에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해서 원혜영 의원,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하였다.

국회문화행사 홈페이지(http://culture.assembly.go.kr ) 를 통해 신청한 400여명의 국민 관객들도 무대 위에서 80여분간 펼쳐진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앙상블시나위의 특색 있는 공연을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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