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마태지파 지교회 말씀대성회에서 전달된 메시지의 키워드는 성경에 기록된 추수와 생명나무 그리고 새언약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부패한 세상을 심판하시고 하나님나라를 회복하시는 노정의 설명이다. 하나님께서는 씨뿌릴 것을 약속하셨고 초림때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셔서 씨를 뿌렸으며 새언약을 하셨다.
예수님이 떠나신 후 2000년이 지나 다시 오시는 오늘날 뿌린 씨의 익은 열매를 추수한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신약성경 약속대로 오늘날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추수한 열매를 인쳐서 12지파를 창조하시므로 구원받으려면 추수되어 인 맞아야 한다.
여기서 익은 열매란 말씀을 주어 양육한 성도를 의미한다. 이 열매들로 새나라 새민족 12지파를 창조한다는 것이 새언약이다. 이렇게 12가지 열매를 맺는 나무는 생명나무이며 생명나무는 말씀을 주는 목자이자 그 목자가 함께하는 조직체 즉 교회이기도 하다.
그리고 성경 계시록에 기록되어 있는 새하늘 새땅에서 신천지라는 이름이 나왔으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이를 증거하며 계속된 집회를 열어 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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