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 신선농산물 수출 크게 늘어 활력
경북 농업, 신선농산물 수출 크게 늘어 활력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9.04.20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금년 3월 현재 경북도의 농수산물 수출액이 28백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농산물 수출이 16백만불로 전년대비 164%로 크게 증가하였다. 크게 증가한 주요 품목을 보면 사과가 190%, 배가522%, 팽이버섯 679% 등으로 나타났다.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팽이버섯, 사과, 배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액이 11백만불로 전년 동기대비 1.8배로 크게 증가했으며, 신선농산물 수출이 전체 농산물 수출액의 약 71%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대만, 미국 등 3개국에 대한 수출액이 전체 수출액의 78%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 내역을 보면 홍게살 8,507천불(31%), 팽이버섯 3,224천불(12%), 사과 2,685 천불(10%), 김치 2,672천불(9%), 배 1,852천불(7%) 등의 품목이 전체의 69%를 차지했다.

 

최근 도내 농산물 수출 증가 주요 요인은 사과, 배 등 신선농산물 과실류의 수출증가가 두드러지는데 이 중 사과는 수출사과 전문 브랜드인 ‘데일리(DAILY)’의 개발과 주 수출시장인 대만시장을 집중 공략한 대대적 판촉행사의 영향이 작용한 결과로 보여 지며 배는 동남아 시장 개척, 미국 특판 행사 등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의 결과로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5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러한 수출 호조세는 내수시장 안정에도 영향을 미쳐 사과와 배의 내수가격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높게 형성되고 있다.

 

∙ 사과 : ‘09. 3월 평균시세 57,727원(’08년 동기 45,524원)

∙ 배 : ‘09. 3월 평균시세 27,273원(’08년 동기 22,238원)

 

경북도가 수출 유망 품목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버섯류는 작년에 유치한 버섯수출연구사업단의 품질 개발 노력과 홍콩, 중국 등 신규시장 개척으로 팽이버섯이 전년 동기대비 679%(3,224천불)로 최고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채소류 또한 그동안 수출단지 지원 등 수출기반 확대 노력과 수출업체의 신규시장 개척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는 파프리카의 경우 전년도 작황 부진에서 회복하여 수출이 증가되고 있으며, 딸기의 경우도 수출액은 미미하나 전년 동기대비 13배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도의 주요 수출품목인 김치는 지난 연말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한 김치가공업체 수출간담회를 통해 농어촌발전기금 지원과 수출업체 애로사항 해결 등으로 국내 배추 재배농가의 생산 안정과 수출 증대라는 1석 2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도내 농수산물의 수출의 지속적인 확대를 위해 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을 위해 1회 추경에 3억원을 추가 확보하여 11억 원의 농수산물 수출 물류비를 지원키로 했다.

 

현재 신선농산물 수출에만 지원하는 물류비 지원을 가공식품으로 확대해나가고 가공식품 수출확대 간담회 개최를 활성화하는 한편, 지역 가공식품 수출협의체를 6월경에 구성 출범하는 등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적극 추진해 가기로 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국내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의 활로 개척을 위해 수출 활성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가공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올해 농수산물 수출목표인 180백만불 달성을 위해 농정역량을 집중시켜 경북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왕기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