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구노조 테크노파크본부 일방적인 면담 회피,중기부 규탄 집회 개최
공공연구노조 테크노파크본부 일방적인 면담 회피,중기부 규탄 집회 개최
  • 신호근 기자 dkorea777@hanmail.net
  • 승인 2019.11.2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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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신호근 기자] 공공연구노조 테크노파크(이하 TP)본부 소속 조합원들은 25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있는 대전정부청사 서문에서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TP본부 포함 공공연구노조 소속 70명의 조합원이 함께 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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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서 공공연구노조 TP본부 장하루 본부장은 여는 발언에서 “오늘 우리는 수 차례에 걸친 노동조합의 대화 요구를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회피하고 있는 중기부의 행태를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문재인 정권의 노동존중 사회 실현이라는 국정과제를 최일선에서 추진해야할 중기부가 노동조합의 대화요구에 침묵과 시간끌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공공연구노조 이성우 위원장은 “테크노파크의 역할이 증대되고 책임은 가중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원확대와 재원확보요구를 계속해서 중기부가 묵살할 경우 직접 박영선 장관을 찾아 가겠다”고 투쟁 발언을 전했다.

공공연구노조 TP본부는 ▲중기부와의 즉각적인 면담 ▲테크노파크 예산 및 정원확대 ▲ 불합리한 운영기준 고시 개정을 중기부에 요구했다.

집회가 끝난 후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 지역혁신정책과장이 찾아와 TP본부 집행부에게 “정기적으로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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