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시세대비 파격적인 임대 조건에 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1005호(분양평수 65평 실평수 33평) 물건이 주인 직접 매매로 나와 복비없이 저렴한 가격과 조건을 갖춘 최상의 물건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김모씨 (소유자/010-2767-2081)가 직접 임대를 통해 복비부담마저 줄인 ‘가양동 더리브 골드타워’ 실평 33평 저렴한 임대 물건은 품질혁신으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 이테크건설이 건설했다.
더리브 골드타워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인증하는 녹색건축인증 그린 3등급을 획득하며 토탈비즈니스 공간으로 편의·휴게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갖춰 기존 아파트형 공장과는 차원이 다른 쾌적한 업무공간과 우수한 근접성으로 최근 투자자와 수요자가 주목하고 있다.
이러한 호재와 함께 가양동 '더리브 골드타워'는 Top Down Up-UP + CWS(신공법)을 적용한 혁신기술과 함께 태양열을 이용한 관리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에서도 호평받고 있다.
분양관련 전문가들은 “일반 오피스텔과 달리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내에 있는 오피스텔은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접근성이 용이해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추세”라며 “주인직접임대를 통해 복비부담도 줄일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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