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오전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사랑의 열매 ‘희망나눔캠페인’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이계성 정무수석비서관, 한민수 국회대변인,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모금캠페인인 ‘희망나눔캠페인’은 1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73일 동안 전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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