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 발대식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 발대식
전주시 7만 소상공인의 권익 위해 앞장설 터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19.12.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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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지난 11월 29일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회장 홍규철)는 전주지역 7만 소상공인 가족의 권익보호와 권리주장을 위해 전주시지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창립을 공포했다.

사진은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 발대식 단체사진 촬영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 전주시지회 발대식 단체사진 촬영 모습ⓒ대한뉴스

 

전북소상공인협회는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권리 주장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지난 2월 15일 창립 이 후 소상공인 시군 조직의 충돌을 막기 위해 이미 법정단체로 출범한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하려 했으나 업종별 직능단체 위주의 운영방안과 정치권 진입 문제 등 납득할 수 없는 행보에 9개월을 고심하다 뒤 늦게 출발하여 전북 14개 시군 소상공인 단체를 재정비, 새 출발 하기 시작했다.

전주시지회는 이미 중소벤처기업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군산시와 김제시, 그리고 완주군에 이어 4번째 창립한 단체로 김성화 준비위원장을 중심으로 2개월 준비 끝에 150여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주시지회 초대회장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전북지구 부총재와 감사를 역임한 박호수 회장이 회원 만장일치로 추대 받아 취임하였으며, 박 회장은 “소상공인의 자긍심 고취와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북소상공인협회 홍규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전북 경제의 주춧돌이자 경제의 실핏줄임을 강조하고,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소상공인의 최저생계비 보장과 최저임금 차등 적용 등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 주길 당부했다.

이어 정운천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정책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매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전북협회 홍 회장은 시·군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는 준비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0년 3월까지 14개 시·군이 발대식을 모두 마칠 수 있길 당부했다.

이미 출범한 김제시 김형문 회장과 완주군 이홍양 회장은 지회장 위촉장이 수여되었으며, 발대식 준비를 하고 있는 익산시 박상현, 남원시 이숙자, 무주군 고달영, 임실군 박수찬, 고창군 오철환 대표에게는 준비위원장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군산시 장준수 지회장과 부안군 송정철, 진안군 염기찬, 순창군 오용호 준비위장에게도 12월 전북소상공인의 밤에 위촉장을 전달할 방침이다.

앞으로 전라북도소상공인협회는 14개 시·군 지회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한 소상공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활동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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