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소년의 관점으로 바라본 인권 연극 ‘꽃이 피다’ 공연
도봉구, 청소년의 관점으로 바라본 인권 연극 ‘꽃이 피다’ 공연
아동 인권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 만들어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19.12.03 09: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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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3일 최근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서울인권연극학교 ‘씨ᄋᆞᆯ ’1기에서 선보이는 연극 ‘꽃이 피다’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도봉구 청소년 인권연극 '꽃이 피다' 공연 모습(11월27일창동문화체육센터)ⓒ대한뉴스
사진은 도봉구 청소년 인권연극 '꽃이 피다' 공연 모습(11월27일창동문화체육센터)ⓒ대한뉴스

서울인권연극학교 ‘씨ᄋᆞᆯ ’은 2019 도봉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시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함석헌 선생의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생각하고 깨우치는 백성이 되자’는 씨알 정신을 청소년들의 연극활동을 통해 이어나가고, 아동 인권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구성됐다.

연극 ‘꽃이 피다’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청소년이 스스로 느끼는 인권을 지역 청소년의 관점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연극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6개월간 서울 인권탐방길, 함석헌기념관 방문 등 다양한 인권탐방, 교육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심도있는 준비과정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인권연극 ‘꽃이 피다’를 통해 도봉구는 인권이 보장되고 이를 문화적으로 승화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로 발전될 것을 기대하며, 지역청소년의 성장과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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