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예술전문 온라인 쇼핑몰「아트샵(#)」오픈식 개최
한국예총, 예술전문 온라인 쇼핑몰「아트샵(#)」오픈식 개최
거래 수수료 없는 예술전문 온라인 쇼핑몰 아트샵(#)오픈!
  • 고승혁 기자 faekwonv1212@naver.com
  • 승인 2019.12.03 2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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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고승혁 기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한국예총’)는 하철경 회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황 희 의원(양천 갑), 문체부 송윤석 문화예술정책과장, 박종관 문화예술위위원회 위원장, 윤영달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이사장,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회장, 신혜슬 예술대학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문화예술단체 대표들과 입점 예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3일(화) 오후 2시 30분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예술전문 온라인 쇼핑몰 아트샵(#) 오픈식」을 개최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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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철경 회장은 인사말에서“「아트샵」은 예술인들이 스스로 작품 유통을 통해 자립하겠다는 염원과 의지를 통해 탄생하게 되었다”며 “「아트샵」사업화를 위해 노력해주신 문화체육관광부와 조정식 의장, 황 희 의원, 김영훈 수석전문위원 등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표”며,“한국예총은 예술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화하는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예술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예술전문 쇼핑몰 아트샵(#)은 청년ㆍ신인 등 예술인들이 스스로의 작품유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하는 새로운 모델의 사업”이라며“예술전문 쇼핑몰 사업화를 위해 애써주신 한국예총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앞으로 민주당은「아트샵」의 성공적 운영을 지원하고 나아가, 우리 민간예술계의 발전과 예술인들이 경제적 자립으로 창작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방안 모색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픈식에 이어 하철경 회장, 조정식 의장, 황 희 의원(양천 갑), 송윤석 과장, 박종관 위원장, 예대넷 신혜슬 대표 등은 회원가입과 구매시연에 참석해 입점 예술인들의 작품을 직접구매하기도 했다.

이날 아트샵 1호 입점 예술인 이수정씨는“문체부와 한국예총과 같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예술전문 쇼핑몰을 운영하고 예술인들을 위해 판매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 무엇보다 좋다”며“아트샵을 통해 많은 작품들이 거래되어 우리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예총 김현수 실장은 아트샵(#)은 한국예총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예술인 스스로의 창작품 판매·유통을 통해 예술계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창작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아트샵의 주요 운영 특징은 첫째, 청년ㆍ신인 등 예술인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점하고 입점 예술인의 창작예술품만 판매하는 전문 쇼핑몰로 운영된다. 둘째, 예술작품 유통활성화와 예술인 자립 지원을 위해 판매수수료가 없다(무료). 셋째, 위작 차단 및 진품 확인을 위한 거래인증 시스템이 적용되어 예술품 거래의 신뢰성 높일 수 있게 운영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픈식에 이어 아트샵은 입점 예술인을 모집 중에 있으며 심사 기준을 통과한 예술인은 판매수수료, 등록비 등이 전액 면제된다. 오픈식 및 아트샵 입점 문의 등은 콜센터(1800-2631)와 쇼핑몰(www.artsharp.co.kr)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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