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대한민국 미래 전략과 국가발전 패러다임 제시 위해 “Q-city 전문가 간담회” 개최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대한민국 미래 전략과 국가발전 패러다임 제시 위해 “Q-city 전문가 간담회” 개최
  • 고승혁 기자 taekwonv1212@naver.com
  • 승인 2019.12.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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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고승혁 기자] 국회 융합혁신경제포럼(대표의원 김성태)과 한국IT융합연구원이 공동주최하는 ‘Q-city 전문가 간담회’가 12월 9일 월요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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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조선‧철강‧자동차 등 고용효과가 큰 업종들의 부진이 심화돼 제조업 전체 고용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지역 주력산업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 산업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과 수도권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으나 지역 경제 침체를 타개할 방안이 미비한 상황이다.

이에 김성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타개하고 경제 성장을 이끌 신 성장 동력을 제시하는 한편, 세계 흐름인 고령화‧고위험 사회 문제를 해결할 미래 전략으로 큐 시티(Q-city)를 제안할 예정이다.

큐 시티(Q-city)는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경제의 새 성장 동력인 ‘양자 클러스터(Quantum Cluster)’ 조성 ▲수도권 쏠림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해상스마트시티(AQuamarine City)’ 구축 ▲ICT접근성 제고 및 활용으로 초고령화 시대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High Quality Silver Life)’ 건설 ▲초연결 시대 고위험 사회에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Data 기반 ‘최첨단 재난안전 플랫폼(SeQurity platform)’ 구축이라는 4개 세부 주제로 나뉜다.

단기 이익이 되는 산업 하나를 키우는 것이 아닌 4차 산업혁명의 성장동력이 되는 큰 그림을 구축해 대한민국 경제의 융합혁신 성장을 이끌고, 신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교육‧교통‧관광‧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침체된 지역을 전 세계적인 미래첨단도시로 재탄생시키자는 것이다.

김성태 의원은 “과거에는 도시를 발전시키기 위해 구도심을 개발하고, 편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식을 사용해왔으나 이는 부차적인 방식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지금은 국가의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좌우할 미래 전략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대한민국 미래전략과 국가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Q-city’의 취지, 전략, 세부내용을 발표 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박진호 숭실대학교 교수(한국SW‧ICT 총연합회 공동대표)가 좌장으로 나서는 이번 간담회는 서성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과장, 박성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양자기술연구단장, 정광복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사업단 연구위원, 송주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산업본부 본부장, 최두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 등 ICT 분야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폭넓은 의견을 개진한다.

김성태 의원은 “금번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큐 시티(Q-city) 전략에 대한 전문가 세부 의견을 수렴해 큐 시티(Q-city) 전략이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그 성과가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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