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최용진 기자] 지난 13일 담양 메타프로방스 일원과 중앙공원에서 산타축제가 열렸다.
이날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점등식에 이어 가수 설하윤의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담양산타축제는 메타프로방스와 담양읍 중앙공원 등 각각의 장소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야간경관과 다채로운 이벤트로 가득 채워졌다.
축제는 29일까지 계속되며 축제기간 주말과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당일은 집중일로 보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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