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3일(금) 오전 10시 30분 평생학습관에서 올 한 해 동안 진행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수강생들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오감만족한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14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우수작품 전시회 및 마술 콘서트 ▲릴레이 명사특강 ▲일일 체험 공방 등 ‘보고·듣고·만들고’ 세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최민준 남아미술연구소 대표가 ‘아들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은 엄마들에게’라는 특강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노현송 구청장은 “기존 정규 프로그램에 편성하지 못한 특강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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