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표 의원, 건설현장 안전을위한 스마트모니터링시스템 확립 포럼 성료
홍일표 의원, 건설현장 안전을위한 스마트모니터링시스템 확립 포럼 성료
IoT 기술활용, 예방중심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모델 제시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19.12.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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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2017년 기준 산업재해 사망자 964명 가운데 52.4%를 차지하는 506명이 건설현장 사망자이며 이가운데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건설현장에 IT기술 접목을 통한 안전시스템 확립을 위한 포럼이 국회에서 열렸다.

사진은 (주)네오 정훈조 대표의 건설현장 안전을위한 스마트모니터링시스템 확립 포럼 발제 모습ⓒ대한뉴스
사진은 (주)네오 정훈조 대표의 건설현장 안전을위한 스마트모니터링시스템 확립 포럼 발제 모습ⓒ대한뉴스

 

홍일표 국회의원 주최로 혁신리더스 포럼과 ㈜네오가 주관하고 한국CM간사회가 후원하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16일 열린 이번 포럼은 4차산업혁명시대 IoT 기술을 안전문제에 적용, 예방중심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제시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홍일표 의원은 서면축사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성 가활르 위한 정책 마련의 공감대 형성과 논의된 사항들에 대한 구체적 정책 마련을 위해 포럼에서 논의되고 도출된 대안들에 대하여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네오 정훈조 대표는 발제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정부 정책의 효율성 증진을 위한 기술력이 적시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입법화 과정을 통해 안전시스템 확립이 구체화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서는 IoT기술을 건축부분의 안전문제에 접목하고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안전 관점의 전환을 통해 건설 구조체와 관련된 안전관련조치들에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정부 시책과 비용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입법화를 통한 구체적 대응방안이 모색되어져야한다는 점에 공감이 이뤄졌다.

이어 그동안 2018년부터 정부주도로 추진된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시행, ‘추락사고 방지 종합대책’ 등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모니터링 시스템관련 R&D 수행 방향과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안전시스템 확립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등 다각적인 노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 참가자들은 안전 시스템관련 R&D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의 활용을 통해 사람이 주된 역할을 하는 감독관 중심의 안전 시스템에 대한 관점의 전환과 IT기술을 접목한 건설현장 안전시스템 확립 부분에서 스마트모니터링시스템의 효용성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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