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수) 수도권 기업유치를 위한『2009 경상북도 투자유치설명회』가 열린 롯데호텔에는 천여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각시군들의 설명회가 진행되었다.
2011년 KTX가 개통될 김천시는 신재생에너지, 미래형 자동차 분야의 산업을 진행중에 있고 녹색성장의 핵심도시로서 재탄생할 계획이다.
김천시 투자유치과 임덕수 과장은 "문희동 시장님 취임 이후로 경제에 사활을 걸고 있는 김천에는 현대모비스의 이전을 비롯해 공단 25만평, 민간업자 12만평의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임과장은 "이를 위해 김천시는 모든 사활을 걸고있다"고 전했다.
취재/김윤경 기자 사진/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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