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초음파세척기 전문기업 세이버투플러스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강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20회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산업 발전 유공 부문을 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올해로 20회째 개최된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 및 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한다.
모범적 경영과 상생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위상을 높인 산업인들에게 감사의 뜻과 표창을 전달하는 `제2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 기념식도 이어서 개최됐다.
세이버투플러스는 2000년 창립 이래 꾸준한 장인정신으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그 동안 업주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5,000여점 업소에 설치된 세이버투플러스는 친환경 혁신 기술을 높이 평가 받아 프랜차이즈산업 발전 유공 부문에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협회장상을 받게 됐다.
그 동안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업소용식기세척기 렌탈 서비스까지 구축되어 있는 세이버투플러스는 더 발전된 세척력을 가진 3D 영업용초음파식기세척기를 신기술을 통해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하여 많은 업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경상도, 강원도, 수도권 지역 등 전국 각지의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세척기를 사용 중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장을 직접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고객 감사 투어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한편 세이버투플러스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에 이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미생물발효 방식의 업소용음식물처리기를 출시하며 사업 분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는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하는 경우 환경오염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던 고정지출이 줄이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초음파식기세척기와 음식물처리기는 구매에서 렌탈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2020년에 신제품 초음파식기세척기 ver5.0 히팅 3D초음파세척기까지 출시 예정으로 앞으로 세이버투플러스의 2020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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