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 인천시당위원장)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날, 만월산(인천 남동구 소재)에 올라 지역주민을 포함한 인천시민들과 함께 해맞이 함께 했다.
윤 의원은 ‘풍요와 기회 그리고 희망’의 쥐띠 해에 모든 분들이 뜻하신 일 모두 이루길 기원했으며, 지난 해와 같이 오직 ‘국민’과 ‘인천시민’만 바라보며, ‘민생 향상’, ‘경제 활력’, ‘인천 발전’을 위해 힘차게 달려 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GTX-B 노선. 제2경인선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 등 ‘인천교통혁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낙후된 원도심 개발 등 지역균형 발전,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해 청년은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인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올 4월 치러지는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인천 발전은 물론 문재인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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