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우리복지관, 서울시 지원으로 다양한 장애인 문화 예술 축제 개최
기쁜우리복지관, 서울시 지원으로 다양한 장애인 문화 예술 축제 개최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0.01.08 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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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함께 사는 우리(김재호 作)’ 작품 등이 기쁜우리복지관 1층에 전시되어 있다.   ⓒ대한뉴스
▲ 미술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함께 사는 우리(김재호 作)’ 작품 등이 기쁜우리복지관 1층에 전시되어 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임병동 기자]  2019년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장애인, 비장애인, 지역주민과 하나 되는 문화예술 축제인 ‘사랑나눔 문화 축제 합!합!’, 미술적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친 ‘미술공모전’, 사람중심지원(PCP)을 위한 미국 발달장애 전문기관 YAI 초청 ‘발달장애 성인 지원을 위한 국제 실무 워크숍’이 서울시(시장 박원순)지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랑나눔 문화 축제 합!합!’은 문화예술축제라는 주제로 모든 참가 공연팀이 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애 예술문화의 장을 확대하였다. 이번 문화공연은 외부 초청 공연단 6팀, 맑은 종소리로 영혼을 감동시킨 기쁜우리복지관 핸드벨 연주단, 어린왕자의 소행성까지 도착하는 여정을 그린 ‘소행성 나의별’로 첫 작품을 선보인 기쁜우리복지관 마임팀 공연을 통해 감동과 박수소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미술공모전’은 미술적 재능을 가지고 있고, 예술적 열정이 가득한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미술작품을 접수 받고, 전문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수상자는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 특선, 특별상으로 총 16명이 수상하였으며, 대상을 수상한 ‘함께 사는 우리(김재호 作)’ 작품등은 현재 기쁜우리복지관 1층에 전시되어 있다. 

또한, 미국 발달장애 전문기관 YAI 초청 ‘발달장애 성인 지원을 위한 국제 실무 워크숍’은 장애 당사자 부모 및 장애인 복지 관련 실무자 130여명이 참가하여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발달장애인의 사회적 성과 관련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접근법과 시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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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우리복지관 임형균 관장은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이번 문화행사를 계기로 보다 더 장애인 문화 예술 축제와 장애인복지를 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진행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잠재된 문화적 소양을 표현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 장애인 이용자들은 정성을 담아 한 글자씩 눌러쓴 감사의 마음을 박원순 시장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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