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기쁜우리복지관(관장 임형균)과 세원종합관리(회장 정화찬)는 1월 7일 오후 2시에 기쁜우리복지관 회의실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개최했다.
본 협약으로 기쁜우리복지관과 세원종합관리는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며 상호 교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사회복지 관련 정부 및 지역사회 역할 향상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하며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실내 환경 개선에 상호 협력하고, 기타 상호간 정보교류 및 공동사업 등 협약 목적에 부합되는 제반사항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를 실현하는 기쁜우리복지관과 종합아웃소싱 전문기업 세원종합관리의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지역연계 사업을 통한 장애인들의 일자리창출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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