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형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단합된 힘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만들어 낼 것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1.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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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도봉을 예비후보가 2020년 1월 11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제21대 총선, 도봉을에서 반드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어, 당당한 도봉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기형 예비후보는 앞서 2019년 12월 18일 도봉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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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홍영표 국회의원(인천부평을,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오기형후원회장), 우상호 국회의원(서대문갑,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 신동근 국회의원(인천서구을), 박용진 국회의원(강북을), 김정우 국회의원(경기군포갑), 강병원 국회의원(은평을), 김봉준 국회의원 예비후보(남양주시을), 김민철 국회의원 예비후보(의정부시을), 천준호 국회의원 예비후보(강북갑), 도봉구 시·구의원, 당원들과 지역단체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오기형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어제인 1월 10일은 4년 전 문재인 당대표의 부름을 받고 민주당에 입당한 날이다. 당이 필요로 하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다짐한 날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기형 예비후보는 “운명처럼 도봉에 와서 제 한 몸 부서지더라도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 후 4년이 지났다. 도봉은 이제 제 삶의 터전이다. 도봉의 발전은 이제 제 인생의 소명이 되었다.”며 “지난 4년간 도봉을 지키면서 많은 분들이 목소리를 들었다. 도봉에 산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도봉의 자존심을 세워 달라고 하셨다. 민주당이 분열하지 않고 하나된 마음으로 뭉쳐, 탄핵을 거부하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직 제 살길만 찾느라 혈안이 된 자유한국당을 심판해 달라고 하셨다. 진정으로 공정한 사회, 평화롭고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달라고 하셨다”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오기형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도봉 주민들과 함께 했다. 2017년 청와대 비서관 제의를 마다하고 지역위원장으로 오직 도봉만을 생각하며 살아왔다. 2016년 촛불집회, 2017년 정권교체, 2018년 지방선거 승리를 도봉주민들과 함께 일궜다. 문재인 대통령, 박원순 시장, 이동진 구청장 및 민주당과 원팀으로 일해 왔다. 또 일본 경제침략에 맞서고, 검찰 개혁을 위해 소신껏 일해왔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당당한 도봉을 만드는 더 큰 힘이 되겠다.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더 큰 절실함이 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오기형 예비후보는 “이번 21대 총선에서 도봉을 선거는 민주당의 승패를 판가름할 시금석이다. 도봉을이 또 다시 자유한국당에 넘어가는 것은 씻을 수 없는 치욕이다. 변화를 갈망하는 도봉구 주민들에게 과오를 되풀이하는 것이다. 이에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민주당의 사분오열이다. 오직 하나된 마음으로, 단합된 힘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당당한 도봉의 승리를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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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원내대표는 “태어나 처음으로 후원회장을 맡았다. 오기형 예비후보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는 역할을 해야겠다. 12월 30일 공수처법이 통과됐는데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이 오기형 예비후보다. 저와 함께 일하면서 보이지 않게 큰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오기형 예비후보는 겸손하고 속이 꽉찬 사람이다. 게다가 실력도 있다. 도봉을 넘어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사람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우상호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와보니 주민의 사랑을 온 몸으로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중앙정치도 이미 배워 준비를 마쳤으니 이제는 지역을 위해 일하게 해야 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된 이런 사람이 되야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봉준 예비후보는 “인재영입을 했던 사람으로 지난 4년간 오기형 후보에게 정말 미안한 마음으로 지냈다. 청와대에 있으면서 국정경험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았는데 청와대에서는 정책실이고 당에서는 원내대표실이 가장 많이 배우는 곳이다. 이제는 도봉의 선택을 받아 큰 일을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오기형 예비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법무법인 태평양 중국상해사무소 수석대표를 지낸 후, 2016년 문재인 대표의 영입인사 5호로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으며, 당대표 특보,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의 요직을 역임한 후 현재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간사, 검찰공정수사촉구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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