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고승혁 기자] 김지호 남동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김 예비후보)는 14일 인천로얄호텔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황교안 당대표, 안상수 시당위원장, 신보라 최고위원 및 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을 전하였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안보와 경제는 뒷전인 현 정권을 4.15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하였으며 황교안 당대표는 새해인사로 ”경자년, 경제가 풀리고 자유가 활발해 지는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 우리 모두의 소망은 정권 심판과 총선승리 이다. 압승을 위해서 모두 함께 뛰어나가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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