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작년 12월23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구성한 먹거리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남인순 최고위원·배옥병 전국먹거리연대 공동대표)와 먹거리 시민사회 단체로 구성된 전국먹거리연대(상임공동대표 조완석·정한길·진헌극)가 5200만 전국민 먹거리기본권 보장을 위한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국민선언 및 더불어민주당, 국민건강·도농상생의 먹거리정책 방향을 묻다 심포지엄’을 20일(월) 오전 10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먹거리특별위원회와 전국먹거리연대가 공동으로 발표할 모두를 살리는 먹거리국민선언은 친환경무상급식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모두 차별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누리는 것이 국민의 기본권”이라는 7대 먹거리국민선언과 기후변화, 먹거리불평등 등 먹거리 이슈를 포괄한 내용을 담은 4대 실천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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