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민주당. 이번에는 양향자”
“이번에는 민주당. 이번에는 양향자”
문재인정부 성공, 광주경제 발전, 한국정치 혁신의 적임자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1.28 2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예비후보(광주 서구을)가 28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광주경제 발전, 정치혁신의 적임자는 양향자”라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양 예비후보는 이번 광주 서구을 총선을 ▲문재인정부 성공 ▲광주경제 발전 ▲한국정치 혁신이 결정되는 선거로 규정했다.

양 예비후보는 “광주는 문재인 정부를 만든 주역”이라며 “양향자는 지난 총선에서 비례대표·수도권 출마를 마다하고 광주에서 싸웠고, 대선 때는 광주선대위 상임본부장으로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 예비후보는 “낙후된 경제를 해결할 전문성과 대안을 갖춘 후보”라며 “이번에 기회를 주면 반드시 광주경제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내편 네편을 갈라 무조건 반대하고 발목 잡는 정치, 시민의 피해의식을 이용하는 지역주의, 시민의 도움이 되기보다 아쉬울 때만 찾는 정치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내가 시민을 돕겠다고 나서는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이번에는 이기겠다”며 “문재인 정부와 서구을과 젊은이들을 위해 반드시 이기겠다. 이번에는 민주당, 이번에는 양향자!”라고 강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