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지난 2019년 10월 1450억 원대 사업비 횡령의혹이 불거진 남양주 양지7지구 공동주택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한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 집행부의 투명한 회계장부 공개를 촉구하는 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김포 풍무아이시티지역주택조합 피해자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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