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코로나19 퇴치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방문
박영선 장관, 코로나19 퇴치에 기여하는 스타트업 방문
감염병 예방·치료 등 국민안전과 관련한 스타트업 육성 약속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2.13 2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영선 장관ⓒ대한뉴스
박영선 장관ⓒ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장관은 12일 코로나19에 대응한 지원방안을 발표한데 이어, 13일 신종 바이러스를 진단·치료하는 제품과 백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휴벳바이오를 방문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 및 국내 마스크 공급, 손세정제 제공 등 민관 협력으로 진행된 그간의 노력을 비롯해 정책금융 등 피해기업 지원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미래에 보다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관점의 이동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스타트업 육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날 박영선 장관은 △코로나19 감염여부를 신속하게 판단할 수 있는 진단시약을 국내 최초로 승인(질병관리본부)받아 52개 병원에 공급하고 있는 코젠바이오텍, △확진 환자들의 동선을 알려주는 코로나 맵을 개발
하여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에 도움을 준 대학생 이동훈씨,

△ AI를 활용한 분석을 통해 HIV가 코로나바이러스에 유효한 치료제임을 예측하여 발표한 디어젠 등 코로나19 퇴치에 기여하고 있는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고, 국민안전과 관련된 스타트업에 대한 육성을 약속했다.

의약, 의료기기, 디지털헬스케어, 바이오소재 분야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에 대해 3년간 6억원의 창업 및 사업화 자금, 2년간 최대 6억원의 R&D,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과 30억원의 기술보증을 연계 지원하고, 감염병 예방 및 치료와 관련된 스타트업의 창업지원사업 참여 우대, 연구중심병원의 연구성과의 사업화 등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공공 및 민간 데이터 개방, 시험검사기간 지정시의 제약 해소, 진단키드 개발 후 임상실험 및 사용 허가 등 대부분 규제와 관련된 현장의 건의에 대해서는 10대 규제개선 TF* 및 중소기업 옴부즈만을 통해 규제 소관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