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버스 승강장 보온텐트 즉시 철거
파주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버스 승강장 보온텐트 즉시 철거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2.13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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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파주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 및 택시 승강장에 대한 방역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승강장의 밀폐된 보온텐트를 즉시 철거하고 개방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

파주시는 실버경찰대, 모범운전자회 등 각종 사회단체와 함께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900여 곳의 버스승강장과 40여 곳의 택시 승강장에 대한 방역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버스와 택시 내부에 대한 방역은 각 운수업체에서 빈틈없는 방역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파주시는 지난해 겨울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추위를 막기 위해 설치한 버스승강장 보온텐트 100여 곳 중에서 시간당 100명 이상 다중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 50여 곳의 보온텐트를 1차적으로 오는 20일까지 철거하고 있다.

이는 다중이용 장소의 밀폐된 공간을 개방해 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함께 바이러스의 동시다발적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파주시는 나머지 50여 곳의 버스승강장 보온텐트는 일기예보를 주시하며 2차적으로 조기에 철거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역활동을 시행하고 보온텐트를 철거하며 코로나19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버스승강장 내 버스 정보 안내기들을 이용한 감염증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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