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의원 향한 잇따른 지지선언
서영교 의원 향한 잇따른 지지선언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중랑지역회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2.14 2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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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21대 국회의원 총선을 60여일 앞두고, 14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중랑지역회(회장·김정열)가 현역인 서영교 국회의원(서울중랑구 갑, 재선) 지지를 선언했다. (사)서울시농업지도자회 북부지회 임원진 지지선언 이후 4일만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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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지선언식은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중랑지역회 광흥택시 김정열 회장을 비롯해 정운택시 정완채 총무, 대광운수 이현기 위원장 등 11인의 택시노조위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택시업계 지원을 위한 정책협약식도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정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영교 국회의원은 택시업계를 힘들게 했던 <카풀>과 <타다>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택시-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합의를 도출하는데 앞장섰다. 뿐만 아니라, <타다>의 불공정성 해결책 마련을 위해 앞장서왔다”고 밝혔다.

또한, 택시노조위원장들은 “서영교 국회의원의 택시업계 숙원을 위한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다”고 강조하며, “더불어 현재 완전월급제 시행을 앞두고 파트타임제도 도입 등 현안해결을 위한 논의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정책협약식에서 서영교 국회의원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중랑지역회는 “1. 대기업 렌터카업체인 쏘카 차량을 이용한 유상운송행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을 개정하는데 앞장선다.”

“2. 2019년 8월 2일 국회에서 통과된 <전액관리제 및 완전월급제>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하여 택시 근로자 생존권을 위해 법안 및 정책 입안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3. 열악한 근로조건에서 일하고 있는 택시 근로자 생존권을 위하여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좀 더 많은 열정과 관심을 갖고 택시 근로자 처우개선을 위하여 법안발의를 비롯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력을 기울인다.”는 내용을 협약했다.

끝으로, 서영교 국회의원은 “택시종사자의 애로사항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불공정하고 비합리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법안과 정책마련에 여당 3선 의원으로서 최선의 노력과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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