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코로나-19 경제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김포시, 코로나-19 경제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2.17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최근 경제국 회의실에서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 임원들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경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재국 경제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기정 일자리경제과장, 서경숙 김포시소상공인연합회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국 경제국장은 “김포시는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외출 자제 등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소상공인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확대, 김포페이 특별할인기간 연장, 지방세 감면 등 대응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경숙 소상공인연합회장은 “김포시에서 선제적 대응을 잘 해줘 감사하다”며 “소상공인 특례보증료율 감면과 대출한도 증액, 김포페이 할인기간을 추가로 연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경제TF팀에서는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이 장기화 될 경우 추가 대책 검토 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특례보증규모를 50억 원 증액한 총 80억 원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적기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54억 원 규모로 발행하는 김포페이의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 등 소비 촉진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