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의원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완벽 방역’ 국제관광도시 부산 증명할 기회
김영춘 의원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완벽 방역’ 국제관광도시 부산 증명할 기회
감염 걱정 없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으로 거듭날 전화위복의 기회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2.1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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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3선, 부산진구갑)은 19일 오후 5시, 부산 벡스코에 있는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을 격려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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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에 걸쳐 개최될 예정인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는 참가선수단만 79개국 1,103명, 전체 참가는 약 150개국 3,000명 규모로 치러진다. 연계된 회의만 약 40건에 이르는 국제적인 행사다.

김영춘 의원은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대회 개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에 대해 “위축될 것 없다. 이야말로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기회다”라며 “철저한 방역 체계 가동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동시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다면 부산은 세계인들에게 안전한 국제관광도시로 각인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시는 지난 1월 문체부의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앞으로 5년 간 1,500억원(국비 500억원, 시비 1,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위기 속에서 치러야 하는 이번 대회는 오히려 부산의 행정 역량을 증명하고 최고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길 수 있는 기회다”라며 이번 대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부산 출신 국회의원이면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김영춘 의원은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웠던 이번 대회에 대한 국비 지원액을 추가 확보해 숨통을 튼 바 있다. 대회 유치 당시 부산시·대한탁구협회 이전 집행부들이 예상 소요예산을 과소 책정해 제대로 된 행사 준비가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지난 예산국회에서 김 의원의 노력으로 최종 국비 지원액 26.6억원을 확보하면서 정상적인 개최가 현실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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