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반으로 줄자 택시·미니버스 차량 청소 캠페인
손님 반으로 줄자 택시·미니버스 차량 청소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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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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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본토 방문자 격리, 출입국 대거 축소, 학교 폐쇄와 공무원 재택까지 시행하면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급감하자 택시와 미니버스 업계가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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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센트럴에서 17개 택시, 미니버스 단체들이 참여해 택시와 미니버스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소독해 승객들의 신뢰를 되찾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택시 및 미니버스 운전자에게 마스크, 소독제 스프레이, 장갑, 청소 매뉴얼 등이 담긴 패키지 4,000개를 나눠주며 차량 청결을 유지하도록 촉구했다.

 

홍윙탓 택시위원회 위원장은 4만 여명의 현역 택시 기사 중에서 약 15~20% 기사들이 승객 감소 및 마스크 부족으로 실직하고 있다고 추산했다. 택시위원회는 운전 기사들이 안전하게 계속 근무하기 위해 마스크와 매달 5,000홍콩달러를 지급해달라고 요구했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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