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회, 방역활동과 허위보도 관련입장 알려
신천지예수교회, 방역활동과 허위보도 관련입장 알려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0.02.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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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신천지예수교는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에서 다수의 코로나 19’ 환자 발생으로 다시 한 번 깊은 유감의 뜻을 전했다.

현재 총회본부를 비롯한 전국 모든 신천지예수교회는 교회와 관련 장소에서의 예배 및 모임, 전도활동 등을 일체 중단하고 방역당국과 자치단체의 지시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며, 지난 18일부터 20일 현재까지 대구 다대오지파 건물을 비롯해 전국 모든 교회와 부속건물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 중에 있고 앞으로도 당국의 조치에 따라 방역 등 모든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허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계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기성교단에서 쌓아온 편견에 기반해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거짓 비방을 유포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기독교언론에서 신천지예수교회를 허위 비방해온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최근 일반 언론의 일부에서 기성교단이 짜놓은 종교적 이유의 이단프레임을 그대로 차용해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신천지라는 이유로 당연히 받아야 할 건축허가도 받지 못해 좁은 공간에서 수용인원을 최대화하기 위해 바닥에 앉아 예배드리는 현실을 독특한 예배방식이라며 코로나 감염의 주범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수십 년 간 신천지예수교회 비방에 앞장서 온 기성교단 인물들을 인터뷰해 신도 사실을 숨긴다’ ‘숨은 신천지 교인 있다’ ‘폐쇄적이다는 등의 자극적인 제목으로 진실을 호도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 비방 인물은 단지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로 젊은이와 부녀자를 납치·감금·폭행하는 것을 넘어 살인까지 저지른 강제개종의 주동자들이다. 코로나 발생이란 위급한 현실을 맞아 신천지예수교회는 할 수 있는 모든 대책을 강구하고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고 사건의 본질과 상관없이 기성교계의 입장을 대변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왜곡 비방하는 행위를 중단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인천시민 A씨는 대구에서 일어난 일은 안타까운 일이다. 남의 불행을 자신들의 이기적 프레임 씌워 악용하는 것이야 말로 악하다며 함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전혀 도움이 안 되는 시국인데 전염병처럼 허위사실을 멈추어야 국민이 안심하고 다시 생업에 종사할 수가 있는데 오히려 불이 난 화재 현장에 기름을 붓는 행위는 자제하라고 일침을 가했다.

신천지 측은 끝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는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고 감염우려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연결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철저한 조사와 진단이 이뤄질 수 있게 하고, 진단 및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입원 및 자가 치료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 하도록 적극 협조를 하겠다며 코로나 19’로 인한 사태가 조속히 마무리되길 30만 성도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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