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자 5,326명 자가 격리 중… 이탈자 3명 기소 예정
중국 방문자 5,326명 자가 격리 중… 이탈자 3명 기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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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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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중국을 방문하고 14일간 자가 격리 중인 사람은 지난 14일 기준 5,326명이며 이 명령을 위반한 몇몇 사람은 법무부와 보건부가 기소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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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찬 식품보건부 장관은 4,782명은 홍콩인이며 580명은 비홍콩인이라고 말했다. 이들 중 3명이 홍콩을 떠나려고 했으나 이탈된 것이 발견돼 검역소로 보내졌다.

 

존리 보안장관은 경찰과는 별도로 소방, 출입국, 세관, 교정국에서도 내일부터 무직위 검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발표된 의무 검역 명령을 위반할 경우 최고 형량은 징역 6개월 및 25,000홍콩달러 벌금이 내려진다.

 

한편, 대만에서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자택 격리하기로 했던 홍콩 남성이 체포됐다고 대만 보건당국이 밝혔다.

 

이 남성은 신베이 시(New Taipei City) 지역의 정부 관계자들과 경찰에 의해 발견됐다. 몸 상태는 정상이었으며 발열 등 독감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신베이시 사무국은 대만 입국 후 지난주부터 연락이 끊긴 남성을 찾아냈다. 이 남성은 이 지역에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주소지를 인근 지역으로 잘못 적었다고 주장하며, 대만에 도착하자마자 검역을 위해 집에 머물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타이페이 시 보건부는 자택 격리를 받는 동안 규정을 어긴 다른 3명의 홍콩인들에게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이들 각자가 검역소 신고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전염병관리법을 위반한 혐의로 18,100홍콩달러의 벌금을 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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