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관련...‘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긴급대책 회의’개최
코로나19 대응 관련...‘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긴급대책 회의’개최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2.25 22: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윤모 장관 ⓒ대한뉴스
성윤모 장관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25일 소관 40개 공공기관이 참석하는「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이 증가됨에 따라 지역경제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고려하여,산업부 산하 공공기관별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방안을 기관 간 공유하고, 지침의 이행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기관 소재 지역 경기 침체 최소화를 위한 공공기관 차원의 기여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산업부는 방역활동, 사전조치, 홍보활동 등 그간의 대응동향을 점검하고, 정부지침 준수와 정부차원의 조치(국가핵심기반 운영 실태 점검 등)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하였으며,기관들은 현재 코로나19의 확산 심각성을 고려하여 정부 지침에 따른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기관별로 아동 및 사회복지 시설 등 취약계층에 대한 소독 방역을 지원하고 감염예방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코로나19 피해기업 저리자금 대출지원, 지역경제 관련 예산 조기집행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 차원의 전방위적인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진정국면 진입 시 즉시 실행할 지역경제 활성화방안을 사전에 마련하여 적기 실행을 준비하고, 이와 함께 공공기관들은 송배전 설비 및 ICT 확충 등 공공기관이 올해 투자하기로 한 20.9조원을 차질 없이 집행하고,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11.3조원(54.1%) 이상을 최대한 상반기에 집행함과 동시에, 공공기관 채용 및 정규직 전환 등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최우선으로 하여 필요시 세부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하되 계획된 채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차질 없이 추진키로 했다.

성윤모 장관은 현 상황은 비상상황인 만큼 정부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도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비상한 각오와 자세로 임하는 동시에,국가핵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관리와 철저한 방역대책 시행, 對국민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공급 등 국민 경제와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공공기관 본연의 업무에도 충실할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범정부차원의 역량의 결집이 절실한 만큼 절차와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