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어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는 24일 당진시축구협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만수 회장을 비롯해 이태호·이현우 부회장, 박승후 전무이사, 강신용·최성수 자문위원 등 축구협회 임원과 홍기후 도의원이 참석했다.
당진시축구협회는 당진 관내 축구인들 간의 친목 도모와 초·중·고 축구부 학생 육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협회는 엘리트 축구인 양성과 축구를 통한 당진시 위상 제고 등을 목적으로 시민축구단 창단을 계획하고 있다.
어기구 예비후보는 “축구는 오랜 역사와 많은 사랑을 받는 국민스포츠 중 하나로 당진시축구협회는 그 동안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면서 “축구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려는 당진 축구인들이 활동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잘 챙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