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 예비후보“김빈으로 바꿔야 마포가 바뀝니다!”
김빈 예비후보“김빈으로 바꿔야 마포가 바뀝니다!”
디자인 전문가의 창의력과 소통능력으로 새로운 국회의 물꼬를 트겠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2.27 2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김빈 예비후보ⓒ대한뉴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김빈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마포, 행복한 삶의 균형이 있는 새로운 마포를 만들겠다”며 마포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일자리와 창업열기로 활력이 넘치는 마포 ▲첨단기술과 역사의 조화로 빛나는 마포 ▲품격 있는 교육과 문화·관광콘텐츠의 메카 마포 ▲중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마포 ▲우리 아이가 더 안전한 마포 등‘마포를 새롭게 바꿀 김빈의 약속’을 발표했다.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영입인사로 검증된 일꾼, 김빈으로 바꿔야 마포가 바뀝니다”를 강조하며 젊고 활력이 넘치는 마포, 마포구민이 스스로 ‘마포지앵’이라 자임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마포를 만들기 위해 마포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유능함과 패기를 갖춘 새로운 인물이 마포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다”며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정치로 미래의 마포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