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예비후보, 삽교천상가번영회와 정책협약 체결
어기구 예비후보, 삽교천상가번영회와 정책협약 체결
이 후보 “삽교호관광지, 서해안권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0.02.28 2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원태 기자] 어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는 28일 삽교천상가번영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협약식은 최연숙 시의원의 사회로 최춘길 회장을 비롯하여 김영명 부회장, 유성준 부회장, 이주용 이사, 최경수 사무국장, 박창훈 총무 등 번영회 임원 1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삽교천은 충남에서 두 번째로 큰 국가하천으로 예당평야의 수원지 역할을 해왔다. 특히 삽교호에서는 매년 조개구이 축제가 열리는데, 싱싱한 수산물 등의 먹거리와 함상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기 위해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삽교천을 서해안권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관광자원 및 콘텐츠 발굴, 삽교천 주변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 상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 골자이다.

어기구 예비후보는 “삽교천 주변 상권을 살리고 삽교호가 서해안권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