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천 기자] 가산면 금현리 소재의 ㈜디톡스킹(대표 궁로마)은 지난 2월 28일 손세정제 200개(금110만원 상당)를 가산면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구를 위해 가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손세정제를 후원한 궁로마 ㈜디톡스킹 대표는 “요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취약계층에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식 가산면장은 “손세정제를 후원해 주신 ㈜디톡스킹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후원하신 손세정제는 가산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디톡스킹은 무독성 알칼리 이온 미네랄 신조성물인 CELVISER를 개발했으며, 개발 조성물이 지닌 고유의 디톡스(Detox) 기능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개발 공급함으로써 각종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자연과 인간을 보호하는 디톡스(Detox)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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