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월 29일 밤 경기 가평군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3월 2일 오전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참조 :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은 가평군의 선별진료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사적으로 검사하여 음성 판정됐다고 하지만, 검사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검체 체취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만희 총회장은 2일 저녁 과천보건소에서 검사를 다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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