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의원,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점검
김영주 의원, 환경미화원 근무환경 점검
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부족현상, 환경미화원 마스크까지 소진돼 개별 구입하는 상황
  • 고승혁 기자 taekwonv1212@naver.com
  • 승인 2020.03.11 2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고승혁 기자]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11일 오후3시 영등포구 관내 환경미화원 휴게실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화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했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작년 12월 이후 환경미화원의 마스크가 추가로 입고되지 않았다.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자, 근무 시 마스크가 반드시 필요한 환경미화원들의 마스크까지 전부 소진됐으며 결국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오염된 물질을 처리하는 직업 특성상 환경 미화원분들의 불안감은 더욱 큰 상황이다.

김영주 의원은 영등포구에 대책방안으로 긴급 예산지원을 편성해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마을 예술 창작소 세바퀴로’부터 마스크를 구입하여 환경미화원들에게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김영주 의원은 “어제(10일)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는 마을 예술 창작소 세바퀴를 방문해 직접 만들고 기능 테스트까지 해봤다”며 “정부에서도 면 마스크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영등포구에서 마을 예술 창작소 세바퀴가 제작한 면 마스크를 우선 구입하여 환경미화원들에게 공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