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관광업계 합동 강원관광 활력 대책 회의 개최
강원도, 관광업계 합동 강원관광 활력 대책 회의 개최
  • 이정선 기자 dkorea111@hanmail.net
  • 승인 2020.03.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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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이정선 기자] 강원도는 3.12.(목),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강원도지사 주재로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2020 강원관광 활력 대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회의에는 2020년 신규지정된 「외국인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40개사 대표와 도내 스키리조트&호텔, 남이섬, 플라이강원 등 주요 관광사업체 대표,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장, 한국공항공사 양양공항장, 강원도관광협회 회장, 한국스키장경영협회 회장 등 유관기관, 그리고 18개 시군 관광과장이 참석한 가운데,2020년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과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와 강원도 동향 및 대응전략 설명, 외국인 강원관광 특별 대책 설명이 진행되었고,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재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관광업계 대책을 논의하는 한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감소 관광업계 현장의 목소리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 검토와 정책 확정 및 중앙부처 건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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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원도는 코로나19가 진정국면으로 들어선다 해도 해외 관광시장 재개에는 최소 3개월 이상의 회복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여 ‘방역과 관광활성화’라는 Two-track 대책으로 동시 추진코자 한다.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회장(강원도 명예도지사)은 여행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대변하면서 "어려울수록 미리 대비하는 강원도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여행업계 스스로의 상생노력을 당부하고,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중앙정부에 건의와 함께 추경예산 확보에 노력하겠으며, 지금이 가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강원도의 신규상품코스 개발과 여행업계 종사자 교육 등 회복에 대비하여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담여행사들은 소강국면에 대응하기위한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면서 행,재정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외국인관광객 수용태세 정비, 여행상품개발에 대한 지원과 함께, 코로나 조기극복을 위해서는 '클린 강원, 안전 강원'에 대한 이미지 마케팅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도 차원의 대책에 발맞추어 SNS 온라인 홍보 등 캠페인에 전담여행사가 앞장설것을 다짐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관광분야 의존도가 높은 강원도는 코로나19 피해가 더욱 크고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만약, 진정국면으로 들어선다 해도 해외 관광시장 재개에는 최소 3개월 이상의 회복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에 ‘방역과 관광활성화’ Two-track 대책을 동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며 외국인관광객 전담여행사를 비롯한 여행&관광업계와 유관기관, 시군의 협조를 거듭 강조하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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